파비엥 SET | 1 col

SOLD OUT

KRW 61,000

COMMENT

단품 구매 가능하며,

셋업 구매시 1,000원 할인 적용 됩니다! :)

우아한 실루엣과 네츄럴한 소재감이 매력적인 투피스입니다.

블라우스 + 롱 스커트, 투피스로 구성된 아이템으로

여유있는 사이즈에 착용시 아방하고 세련된 무드로 연출됩니다.

- 적당히 여유로운 사이즈와 기장감

- 언발 스퀘어 네크, 유니크한 패턴의 퍼프 소매 포인트

- H 라인 스커트, 롱한 기장감에 뒷밴딩 타입, 안감 없음

린넨 고유의 텍스쳐와 함께 쿨링감이 있는 합성소재로

처음에 한번 다려놓으면 구김도 많이 가지 않아서 실용성 있고

전체적으로 적당히 여유로운 핏에 스커트는 뒷밴딩 타입이라

예쁘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셋업이랍니다.

여름까지 쭉 시원하게 잘입어질만한 소재감에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 톡톡한 셋업으로 추천드려요!

※ 컬러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구매평

Q&A

1 쇼핑 장바구니 담기 버튼

쇼핑 구매 하기 버튼 품절된 상품입니다.

쇼핑 장바구니 담기 버튼

구매평

Q&A

BETRUE loves peace.

A person's worth cannot be valued by anything.

So that's the same for clothes.

If you can decide, the person wearing the clothes can decide the value.

We will present wings to people.

Wings won't be expensive enough for anyone to wear.

Our existence is unique. We're all different.

I want to give you the uniqueness, diversity, and quality that we only have.

I'm sure we can design and provide it to you.

I'm a man who believes in God. I'm a man of many talents.

I'm sure the Lord has given me the job of sharing all those talents.

So I will do my best today as well, thank you for doing this.

I hope you're happy again today.

Dear Eunseo.